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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세계 단편소설 베스트 30

ytfjhds 2024. 2. 24. 03:24


좀더 폭넓은 사고를 하고 깊이 있는 생각을 하기 위해서 많은 문학 작품들을 읽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학교의 공부나 시험을 위해서가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읽고 함께 생각하고 나누기 위해 본서를 구입하고 매주 몇편씩 함께 읽어나가고 있는데, 아이들도 많은 이야기를 하고 좀 더 성장해 가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비록 짧은 소설의 모음집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책이다. 중고생 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함께 읽으면서 예전의 감성을 다시 경험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고전소설 37선 ,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 단편소설 베스트 30 , 중고생이 꼭 읽어야 할 한국 수필 60 과 함께 중고생들이 교과 과정에서는 물론 수능 및 논술고사에 대비하여 읽어야 할 도서로 기획되었다. 학생들이 읽어야 할 필독 작품만을 모아 놓았고 또한 작품의 전문을 실었다. 시대를 초월하여 인생의 본질, 인간의 내면을 함축해서 볼 수 있다.


오 헨리: 크리스마스 선물 / 마지막 잎새 / 인생 유전
에드가 앨런 포우: 검은 고양이
나다니엘 호돈: 큰 바위 얼굴
어니스트 헤밍웨이: 인디언 부락
어빙 워싱턴: 뚱뚱한 신사


오스카 와일드: 행복한 왕자
캐더린 맨스필드: 원유회(가든파티)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마크하임
허버트 조지 웰스: 마술 상점


기 드 모파상: 목걸이 / 비계 덩어리
알퐁스 도데: 마지막 수업 / 별 / 산문으로 쓴 환상시
빅토르 위고: 가난한 사람들
알베르 카뮈: 벙어리들


안톤 체호프: 귀여운 여인 / 사랑에 대하여
레오 톨스토이: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니콜라이 고골리: 외투
막심 고리키: 2인조 도둑


토마스 만: 묘지로 가는 길
프란츠 카프카: 법 앞에서
하인리히 뵐: 슬픈 내 얼굴
볼프강 보르헤르트: 독본 이야기


루쉰: 고향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라쇼몽


후안 발레라: 이중의 희생

 

만 지 작

피규어 제작을 하는 남주와 카페 알바생 여주의나이차 커플. 카페 주인인 남주 친구의 적극적인도움으로 인연을 맺게 된다.두 사람간의 큰 갈등은 없고 남주가 그의아버지와 부자간의 갈등으로 일방적인형과의 차별을 받게 되는데 나중에 여주의활약으로 모두 화목한 가정을 이루게 된다.여주가 짝사랑하던 남조가 잠깐 등장 하는데너무 싱겁게 퇴장해 버려서 주인공들 간의이야기가 너무 잔잔하게만 흘러가는 게 단점이다.피규어 제작이라는 남주의 직업이 독특했다.어쭈? 준혁이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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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ssa(카노사) , hemorrhage(출혈) , stood(섰다)

영어공부혼자하기영단어 공부 열심히 하는 중 입니다 canossa ( 카노사 ) go to Canossa ( 굴종하다 )On 25 January 1077 he reached the gates of Canossa 1077년 1월 25일 그는 카노사의 문에 도착했다For the pope Canossa was only a battle won but he lost the war 교황 카노사는 단지 승리한 전투였을 뿐이지만 그는 전쟁에서 졌다 hemorrh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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